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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준비


[교사 준비물]


1. 체조영상

2. 


[학생 준비물]

1.

2.





수업목표 "바른 자세로 앉는 방법을 알고 체조를 통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. "


1. 학생들의 다양한 자세를 알아보자. 


 


일명 '개다리 자세' 재밌고 편한느낌을 주지만 

허리에 부담을 주고 자칫 넘어질 수 있는 위험한 자세







'공부는 눈으로만 할 뿐 자세' 이러다 자는 경우가 허다하다.

턱관절과 목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.







'엉덩이는 걸칠 뿐' 자세, 이 자세 해본 사람은 안다. 정말 편하다.

 허리와 등근육에 몸의 체중을 모두 주기 때문에 당연히 안좋은 자세



여학생들이 많이 좋아하는 '삼계탕' 자세, 다리를 꼬는 것은 여학생에게 더 치명적이다. 

골반이 자라는 시기에 틀어진 골반으로 인해 몸의 균형을 깰 수 있다고 한다.





'로댕' 자세 어깨관절을 틀어지게 만드는 대표적인 자세다. 

턱을 괴는 경우에는 턱관절과 목관절에도 영향을 준다.



이 자세는 무엇이 문제일까?

두 발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분산되어야 할 몸의 체중이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고 

이것을 피하기위해 몸의 부위 이곳저곳을 틀게 되어 척추의 변형을 가져온다.






2.  그럼 어떻게 해야할까?


 


이렇게 하면 된다. 그러나 이 자세로만  40분 이상을 앉아 있기란 쉽지 않다. 

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자세가 흐트러졌다고 생각할 때마다 이 사진을 떠올려 고치면 된다.



그리고 교실체조를 이용하자 (http://akmassam.tistory.com/71)






(전체 내용 출처 : 착한공부법, 김연민 외, 2015, RHK)




 


 


평가, 되짚어보기



- 학급에서는 규칙을 정했다. 교사의 '경청'이라는 구호에 학생들은 '경청합시다'라고 외치고 자세를 위의 그림처럼 고쳐 잡는다. 10분에 한번씩 수업시간에 쓰면서 학생의 자세를 고쳐 잡는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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